이번에 발생한 일중에서 한국 증시를 뜨겁게 달군 사건이 있다
오스템임플란트에서 대규모 횡령이 발생되었는데
회계부 직원의 단독 범행이고 혼자서 자금관리를 도맡아 했기 때문에
오스템임플란트에서의 이렇게 큰 횡령이 가능했었다
오스템임플란트가 작은 회사라 하기도 그렇고
자본금이 2000억대의 상장사인데말이다
위 뉴스에서 보듯이 우리나라에서 가장 큰 임플란트 회사인 오스템임플란트는
기술에는 능했지만 회계에는 무능했던것 같다
얼마나 회계에 신경을 안쓰면 이런일이 발생할수있었을까
이 오스템임플란트에서의 저 직원의 단독 횡령이 언제부터 시작되었냐면
무려 작년 10월이다
국내 최대규모 업계 1위회사에서의 횡령이
오스템임플란트에서의 횡령이 작년 10월 한번에 이루어진것인데
어떻게 아직까지도 몰랐고 오스템임플란트측에서는
지난달 말이 되서야 횡령을 알았다고 한다
참 저 직원은 당연히 징역형은 횡령으로 인해 당연하고
오스템임플란트에 투자한 투자자들이
매우 안타까울 따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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