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중공업이 상장후 공모가 6만원에서 따상 가격인 12만원에 약간 못미치는 가격에 거래를 마감했다 최근 조금 살아난 조선업에 대한 기대감에 의해 이만큼 올랐다고 생각된다 그리고 요즘은 상장하면 따상이 기본아닌가 하지만 조선업이 조금 살아났다고 좋아하기는 이르다 어떻게보면 건설주에 몰린것 때문에 상대적으로 연관성도 있고 싸보이는 조선업으로 자금이 또 몰리는 현상일수도 있다 현대중공업의 상장후 지금까지 며칠은 안됬지만 따상가격에 비슷한 105000원을 유지하고 있지만 이가격이 언제까지 갈지는 기대가 깨지면 무너지는 가격이기에 현대중공업 주주들은 맘놓고 발뻗고 자기에는 무리다 나는 개인적으로 조선업이나 건설업자체에 별 흥미가 없다 왜냐하면 현대중공업도 좋은기업이고 우리나라에 대우조선 현대미포조선등 좋은 조선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