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나혼자산다 크리스마스특집편에서 등장한 배우 려운이 화제이다 워낙 빼어난 외모로 많은 주목을 받고있는 배우인데다가 나이가 1998년생으로 24살이다 이렇게 어린 배우가 나혼자산다에 나오는건 처음인것같다 려운은 이장우가 려운의 집에 찾아가면서 처음 등장하는데 크리스마스에 야관문주를 까는것을 시작으로 화제이다 나는 신기한게 려운과 이장우의 나이차이가 띠동갑인데 친하게 지내는게 신기하다 나는 한두살 차이만 나도 어려운데 띠동갑과 저렇게 친하게 지내는것이 신기하다 그것도 배우들끼리 말이다 려운은 어린나이인것 자체도 화제이지만 화려한 복근을 갖고 있기도 하고 성형의혹을 받을 정도로 아름다운 코를 갖고있다 일단 나는 기분나쁠지는 모르겠지만 성형의혹을 받는 연예인이라면 칭찬이라고 생각한다 그만큼 의심할정도로 화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