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12월 28일 KBS연예대상이 열렸다
장윤정 허재 문세윤등 많은사람들이 수상을 했는데
특히 장윤정의 수상소감 남편언급으로 화제이다
장윤정은 이번 KBS연예대상에서 수상하며
자신의 남편 도경완이 이제 자기 그늘에서 벗어나 훌륭히 활약하고있다는점
고맙다며 수상소감을 발표했는데 웃음을 부르면서 재미있는 수상소감이었다
또 이번 KBS연예대상에서는 문세윤이 대상을 수상했는데
이번 KBS연예대상에서 문세윤은 최초로 대상을 수상하였다
1박2일이나 맛있는녀석들로 활약하고 있었지만
나는 문세윤이 KBS연예대상에서 대상을 받을정도라고는
생각하지 않았는데 문세윤이 데뷔한지 20년이라는데
그 감동은 더 컸을것이다
이번 KBS연예대상은 축하공연도 화제이지만
무엇보다 스포트라이트를 가장 많이 받아야하는이는
문세윤이라고 생각한다
데뷔20년이지만 무명생활이 길었던건 아니지만
그렇게 임팩트있던 활약도 없었지만
문세윤은 최근 몇년새 많이 치고올라온 연예인이다
그렇기에 이번 KBS연예대상에서의 문세윤의 대상은
그만큼 값진것이라 할수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