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임영규가 최근 택시기사가 마스크를 써달라는 요구에 욕설을하며 폭행을 한 혐의를 받고있다
뉴스에는 A씨라고 되있는데
술먹고 과거에도 이런 전과가 있는 연예인은 임영규밖에 없다
80년대에는 잘나갔던 임영규는 배우생활도 잘되었고 원래
상상을 초월하는 다이아수저였다
물론 낭비벽이 심하면 다이아수저건 뭐건
없애는건 금방이라는걸 알수있게 해준다
마스크쓰라고 했다고 택시기사를 폭행한 임영규
그는 최근에 방송에서 나와 사업실패로 인해 술을 끊을수없는 지경까지 갔었다고
심경을 고백하였는데 한심하다
임영규자체가 애초에 낭비벽도 심하였고 술에 절어사는 이였기에
사업을 성공할수가 없었다
애초에 망하려고 그렇게 했다는게 맞는말이다
한국에 와서도 몇년에 한번씩 꼭 택시기사 폭행이 아니더라도
임영규는 뉴스에 나온다 꼭 나쁜소식을 전하면서 말이다
술값으로 인한 시비 거의 술로 인한 문제를 달고다니는
인물인 임영규이다
술로인해 얼마나 정상에서 나락까지 갈수있는지
술의 무서움을 대중들에게 알려주는 연예인이라고 생각하면 좋을것같다
임영규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