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열린 올림픽 쇼트트랙부문에서 편파판정과 빙질의 논란이 계속 되는 가운데
서울신문의 한 기자가 쓴 기사가 화제이다
바로 임병선기자가 한 마디인데
상황에 맞는 대처이기도 하다
그냥 중국이 메달 모두 가져가라고 하자
심지어 내용도 그냥 중국이 메달 모두 가져가라고 하자 도배이다
이번 베이징 동계올림픽에서 특히 쇼트트랙 부문에서 전국민이 티비를 보다가 뒷목을 잡았는데
이런 상황에서 딱 우리의 스트레스를 해소 시켜줄만한 기사였다
아마 최근 5년사이 최고의 관심을 받는 기자가 되지 않을까
임병선 기자는
최근 몇년새 기자들은 많은 욕들도 먹고 있는데
이번 쇼트트랙 올림픽 편파판정 건에 대해서 이 논평은 아마 몇년간 기억 되지 않을까 싶다
임병선 기자는 서울신문에서 논평을 주로 쓰는데
이번 중국 올림픽에 대한 논평은 최근 몇년새 본 논평중에 최고가 아닌가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