석유산업단지 여수에서 여천NCC공장에서 폭팔사고가 발생하여
사람4명이 사망하고 4명이 중상을 입었다
이번일로 여천NCC 임원진 또한 조사를 받았고
여천NCC 최고 관리자도 입건된 상태이다
요즘 참으로 건설현장이나 생산직 현장에서
이런일이 많이 발생한다
특히 이번일에서 숨진 4명 중 3명이 협력업체 직원인게
밝혀져 더 안타까운 일이다
여천NCC는 점검도중 발생한 폭발사고인데
안전점검도중에는 건설현장 또한 작업자들을 대피시켜야하는데
아직 현장직에서는 이런 의식들이 많이 부족하다
채석장같은 경우도 이번 사건과는 다르지만
채석장에서 발파할때에는 사람들을 대피시켜야하는데
작업자들 본인들도 알면서 귀찮기에 피하지를 않는다
그러다 사망사고가 심심치 않게 발생하기에
안전교육을 더욱 철저히 하고
의식자체가 현장직에서는 개선되어야 이번일과같은
제2의 여천NCC사고를 미리 방지할수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