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첫 방송된 KBS 사극 드라마 연모가 화제이다
등장인물부터 심상치 않고
신기한 줄거리에 사람들에게 신비감을 주는 드라마로 연모는 화제이다
그리고 심심한 사람들에게 자극을 주는 로맨스까지 이어진
사극과 로맨스 장르로서 연모는 밤중에 잠못드게 하는 드라마가 될것같다
일단 어제 첫회에서 연모는 여럿 사극 드라마가 그러하듯이
아역시절부터 시작했다
화려한 등장인물들을 첫회부터 연모에서 기대했던 사람들에게는
조금 아쉽겠지만
연모에서 야역출연진들도 엄청난 몰입감을 주는 연기력을 보여주는 등장인물들이었기에
연모 첫회는 몰입하기에 충분했다
배우 박기웅도 드라마 연모에서 이번에 오랜만에 등장한 티비드라마 이면서도
오랜만에 사극에 등장한다
그것도 연모에서 박기웅이라니 상당히 기대되는 캐스팅이다
요즘 D.P도 그렇고 오징어게임도 그렇고 한국드라마가
K-드라마라는 수식이 붙을 정도로 세계에서 주목을 받는데
아마 연모의 출연진들은 많은 부담감을 갖고있을것이다
아무리 잘해도 디피나 오징어게임에 비교될것이기에
그런 부담감없이 연모 출연진들이 잘 해나아갈수있기를 바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