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라마 터널에서 열연과 최근 미운우리새끼(미우새)에서 열심히 활동중인
배우 최진혁이 최근 유흥업소 출입으로 인해 논란이 되고있다
거리두기 4단계에서 영업이 금지된 유흥업소에서 술자리를 갖다가 경찰에
적발된 배우 최진혁 위드코로나를 주구 장창외치지만
정작 모순된 느낌의 거리두기라고 생각된다
유흥업소인지 몰랐다고 주장하는 최진혁씨 하지만 간판만 보고도 알수도 있다고들 하는데
술먹는 사람들은 알겠지만 마시다보면 여기가 어디인지
내가 누구인지도 분간이 가지않는데 만취상태 였다면
최진혁씨는 지인들에게 이끌려간것일수도 생각된다
분명히 영업이 금지된 술집에서 술자리를 갖은것은 문제가 되지만
이제는 곧 위드코로나 아닌가 최진혁씨가 그렇게 잘못된것인지는 잘 모르겠다
최진혁씨는 현재 출연하고 있는 드라마는 없기에 휴식기를 가지려는 의도된 행동이라는
말도안되는 주장도 나오고 있지만
최진혁씨는 한참 주가를 올리는 연예인인데 궃이 그럴 필요가 있을까?
상식적인 생각인데 기사가 참 아쉬울 따름이다
최진혁씨는 참 인물도 좋고 인성도 바른 참된 배우이지만
그놈의 술이 문제인것 같다
술꾼들이야 먹다보면 에헤라디야 앉는곳이 곳 술자리이고 술집이고
분위기에 맞춰 움직이고 어디든 갈수있는것인데
참 아쉽다는 생각이 드는 사건이다
최진혁씨는 모든 방송활동은 하차하고 자숙을 갖기에
지난봄부터 출연하던 미우새 미운우리새끼에서도 하차하게 되었다
참 최진혁씨 아쉽다
다들 요즘같은 시기에는 사회적거리두기도 그렇고
깐깐한 방역수칙 조심히 몸사리며 사는게 정답인거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