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2월 18일 열린 2021년도 SBS연예대상에 대해서 말들이 많다
역대 최악의 SBS연예대상이니 최저의 시청률을 기록한 SBS연예대상이니 해도
5퍼센트 시청률이 낮은것이라고는 생각안한다
그리고 사람들이 SBS연예대상의 시청률에 대해 별로 놀라지도 않은것은
아예 요즘사람들은 티비를 잘보지않는다
올해까지도 런닝맨팀에서 SBS연예대상에서 대상을 수상할꺼라 예측했지만
그것이 빗나갔을뿐 그렇게 논란이 될정도로 문제였던것은
아니다 이번 SBS연예대상은
미운우리새끼팀이 상을 휩쓸었다고들 하는데 재미있기 때문에
그런건 아닐까?
그리고 3년연속 런닝맨팀에서 SBS연예대상중 대상을 수상했기 때문에
이번에도 수상했다면 SBS연예대상은 너무 예측하기 쉽고 질린다는
평가가 나왔을것이다
이번 SBS연예대상에서는 지석진의 사원상에 이어 탁재훈이 씬스틸러라는 상을 수상하였는데
한 프로에서 장동민이 SBS는 아무상이나 잘만들어서 수상하고 아무나 수상하는것 아니냐는 말을하였는데
무척 사람들이 공감을한다
너무 무거워서도 안되지만 너무 가벼워서도 안된다고
생각한다 SBS연예대상은 말이다
어느 방송사 연예대상이라도 마찬가지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