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 24일 넷플릭스 최초 공개된 한국 드라마 고요의바다가 화제이다
최항용감독의 영화 고요의바다가 원작인 드라마이다
한국에서 최초로 우주를 다룬 드라마로 화제인 고요의 바다는
배우 정우성이 총괄 프로듀서로 화제이다
동명이인이라고 생각하시는 분들도 많겠지만
우리가아는 그 배우 정우성이 맞다
요즘 오징어게임부터 시작해서 지옥까지 한국드라마가 세계적으로
화제인데 이번 고요의바다를 보면 아직 SF는 한국에서는 이르다는 평가가 대부분이다
원작도 워낙 명작이기도 한데다 아마 화제가 되는 이유중 하나는
드라마에만 쏠리는게 아니라 오징어게임으로 인한 관련주 상승으로 인해
이번 고요의바다 관련주에도 관심이 많은 투자자들 때문인것도 있다
뭔가 애매한 느낌의 드라마 이면서도 한국에서는 아직 SF는 발전할 부분이 많은걸
느끼는 드라미이다